'외국인'은 투표 어떻게 했나?..서울 거주 외국인들이 본 4·7 재보선
조회수 2021. 4. 8. 07:51 수정
서울에 사는 외국인들은 외국인 투표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한국에서 8년간 살고있는 플라워는 아직 투표권이 없다
남아공에서 온 플라워는 이날 남편과 함께 투표소에 갔다
한국계 미국인 리나 킴도 '외국인'의 투표권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리야스는 외국인이 투표와 선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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