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간 비용, 아빠가 절반 내라'..미 유타주 법 시행
조회수 2021. 4. 7. 18:06 수정
출산 외 양육비 문제나 낙태 경감 실효성을 놓고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 법은 엄마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아빠의 책임감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비용 부담 절차가 자동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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