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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의 숲에서 발견된 '버락'은 엄청난 양의 털에 엉켜있었다.
발견 당시 털이 시야를 가려 앞도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태였다.
크기에 비해 몸무게도 왜소했던 버락의 털은 무려 35kg에 달했다.
보호소 직원들의 도움으로 무거운 옷을 벗은 버락은 어떤 모습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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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의 숲에서 발견된 '버락'은 엄청난 양의 털에 엉켜있었다.
발견 당시 털이 시야를 가려 앞도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태였다.
크기에 비해 몸무게도 왜소했던 버락의 털은 무려 35kg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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