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글'에서 지켜봐야 할 5마리의 동물들
조회수 2021. 4. 6. 16:58 수정
팬데믹 이후, 전 세계 정부와 기업 모두 경제 회복이 최우선 과제가 됐다.
금융 정글에서 지켜봐야 할 다섯 마리 동물
레밍은 군중 속에 휘말려 판단을 하는 투자자들을 비유할 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회색 코뿔소'의 개념을 처음 생각해낸 사람은 정책 분석가 미셸 부커다. '블랙 스완'과 대비돼 사용되는 용어다
'수사슴'의 주요 목표는 즉시 사고 파는 것이다
팬데믹이 시작되던 시기, 전세계 슈퍼마켓 진열대는 사재기를 하는 사람들로 인해 텅텅 비었다
'늑대 전사 외교'는 대놓고 발톱을 드러내며 힘을 과시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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