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피신한 유명 스타들이 불러온 '이중잣대' 논쟁
조회수 2021. 4. 4. 01:09 수정
팬데믹 이후 시드니에서 유명인 목격은 그 어느때보다 쉬운 일이 됐다.
잭 에프론은 팬데믹 발생 이후 가장 빨리 호주로 거처를 옮긴 헐리우드 스타들 중 한 명이다
시드니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크리스 헴스워스, 이드리스 엘바, 맷 데이먼
시드니로 향하는 카타르 항공편의 내부 모습
존과 마가렛 스파크가 호주 여권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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