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과 헤엄을.. '미친 꿈' 이룬 사진작가
조회수 2021. 4. 2. 18:08 수정
그는 입버릇처럼 "바다에는 악마가 없다"고 말한다.
아모스 나첨이 허드슨 베이에서 촬영한 북극곰 어미와 새끼들
나첨은 물 속에서 안전 철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는 입버릇처럼 "바다에는 악마가 없다"고 말한다.
어린 펭귄을 사냥하고 있는 표범물개
카메라를 바라보는 흰고래(벨루가)
남극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아모스 나첨
대왕고래와 헤엄치고 있는 나첨. 대왕고래는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에서 활용되고 있는 아모스 나첨의 야생 동물 사진
새끼와 헤엄치고 있는 북극곰
나첨은 북극곰이 자기가 있는 쪽으로 내려오자 매우 놀랐다고 했다
함께 헤엄치는 한 무리의 물고기 떼
아모스 나첨은 지난 2021년 1월, 70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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