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사람 피 넣은 '사탄 슈즈' 건 승소.. 판매 금지
조회수 2021. 4. 2. 15:20 수정
예술집단 MSCHF는 나이키 신발 깔창에 실제 사람의 피 한 방울을 넣은 '사탄 슈즈'를 제작해 팔아 논란이 됐다.
이 신발은 지난달 29일 출시 1분도 안 돼 매진됐다
신발과 함께 나온 뮤직비디오는 2019년 커밍아웃한 릴 나스 엑스가 그의 성 정체성을 축복하고 수치심을 거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이키의 소송을 비판한 맥킨지 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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