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딸을 부탁해'.. 미얀마 거리에 나선 사람들
조회수 2021. 3. 31. 15:19 수정
미얀마 시위 유혈진압 사망자가 500명을 넘었다.
의대생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미얀마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여성 이미지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들
시위대 속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촬영 중인 남성
군부를 피해 집에 갇힌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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