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위대 100명 숨진 날.. 군 장성들은 성대한 파티

조회수 2021. 3. 29. 16: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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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 12개국 국방장관은 미얀마 군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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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만덜레이에서 열린 시위 참가자의 장례식에서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출처: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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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덜레이에서 시위대가 구금된 지도자 아웅산 수치의 사진을 들고 있다

출처: EPA

출처: EPA
미얀마 군은 창군기념일 열병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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