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면화' 거부한 H&M·나이키 등.. 중국서 불매운동 확산
조회수 2021. 3. 27. 15:05 수정
온라인몰에서 이 기업들의 상품은 차단됐다.
H&M의 경우 매장은 중국에 남아있지만, 온라인과 앱을 통해서는 상품 구매가 불가하다
중국은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을 신장 면화 수확 노동에 강제 동원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신장 지역 H&M 매장의 문이 닫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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