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격 사건.. 증오 범죄인가, 성중독 범죄인가
조회수 2021. 3. 22. 16:38 수정
경찰은 범인이 8명을 죽인 범행 당일 "나쁜 하루를 보냈다"고 말해 대중들의 분노를 촉발했다.
총격 사건 현장 앞에 조화를 두고 기도하는 한 학생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의 대변인 제이 베이커는 가해자가 총격 이전에 "나쁜 하루"를 보냈다고 말한 후 사건에서 배제됐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아시아계 증오범죄 반대 시위
경찰의 초기 발표는 대중의 분노를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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