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자녀 앞에서 엄마 강간한 2인조 사형 선고
조회수 2021. 3. 21. 15:03 수정
사건은 지난해 9월 9일 북동부 라호르 외곽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
동부 라호르 교도소에 세워진 특별법원은 20일 아비드 메흘리와 샤프갓 알리에게 집단 성폭행, 납치, 강도, 테러 등의 혐의로 사형을 언도했다
지난해 파키스탄에서는 수천 명이 시위에 참여해 정의와 여성 보호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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