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19 의무 검사.. 차별 논란
조회수 2021. 3. 18. 18:14 수정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체 국내 확진자의 10% 정도가 외국인이다.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인 구로역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
서울시 행정명령 시행 첫날인 17일 외국인 노동자 4139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북 경산의 한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