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미국, 잠 설칠 일거리 만들지 마라' 경고

조회수 2021. 3. 16. 19: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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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은 이날 노동신문을 통해 낸 담화문에서 한미 연합 훈련을 비난했다.

출처: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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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그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출처: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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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기적 만남'도 북미 간 교착상태를 풀진 못했다

출처: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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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box by Laura Bicker, Seoul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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