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현직 경찰관, 30대 여성 납치·살해 혐의로 기소
조회수 2021. 3. 13. 17:35 수정
지난 3일 저녁 런던에서 귀가하던 에버러드가 실종됐다.
에버러드 가족과 친구들은 그를 "따뜻하고 사려가 깊은 사람"으로 기억한다
웨인 쿠전스는 2018년 런던 경찰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에버러드는 친구 집에서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던 중에 실종됐다
제스업은 친구들과 헤어질 때면 꼭 '집에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