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첫 트랜스젠더 뉴스 앵커가 탄생했다
조회수 2021. 3. 11. 09:15 수정
타슈누바 아난 시시르는 집단 괴롭힘과 폭력을 당했지만 꼭 성공할 것이라고 BBC에 밝혔다.
올해 29살의 타슈누바 아난 시시르는 현지시간 지난 8일, 한 민영 방송사에서 뉴스를 진행했다
타슈누바 아난 시시르의 회사 동료들은 뉴스 진행을 마친 시시르에게 박수를 보냈다
뉴스 진행을 마친 타슈누바 아난 시시르는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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