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 잘못 건드렸다'.. 미얀마 시위대가 SNS를 활용하는 법
조회수 2021. 3. 9. 11:30 수정
유엔은 이날을 미얀마 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흘린 날"이라고 말했다.
미얀마의 젊은 세대는 SNS로 시위 현장을 전 세계에 생중계하며 현황을 알리고 있다
군부가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양곤 거리를 이동하는 군부 트럭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석방을 외치는 시위대는 목숨을 걸고 시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목숨을 걸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Protesters often wear protective equipment and use homemade shields as they prepare to face off against security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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