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임원, '리셀' 회사 차린 아들 논란에 25년 만에 사임
조회수 2021. 3. 3. 17:22 수정
나이키의 한 임원이 자사의 한정판 운동화나 의류를 비싸게 되파는 '리셀러(reseller)' 회사를 차린 아들 때문에 25년만에 사임했다.
높은 리셀가를 기록하고 있는 나이키 에어조단 레트로 하이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