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들은 온라인 몰매가 두렵다'
조회수 2021. 3. 2. 19:39 수정
가즈오 이시구로는 "두려움의 분위기"가 몇몇 작가로 하여금 자신이 쓰고자 하는 것을 쓰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경고했다.
가즈오 이시구로는 자기검열이 "위험한 상태"라고 말했다
가즈오 이시구로는 노벨상 수상 직후 자신의 정원에서 즉석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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