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랑스 대통령 부패 혐의로 징역형
조회수 2021. 3. 2. 12:43 수정
전직 프랑스 대통령 중 징역형을 받은 것은 사르코지가 처음이다.
니콜라 사르코지가 1일 법정에 출두했다
사르코지는 2007년 집권 후 카를라 브루니와 염문을 뿌렸다
Analysis box by Hugh Schofield, Paris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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