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러시아 외교관들의 귀국 모습이 공개됐다
조회수 2021. 2. 26. 16:11 수정
북한 주재 러시아 외교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국경이 봉쇄되자 귀국을 위해 직접 수동 수레 열차를 타고 국경을 건너는 모습이 공개됐다.
대사관 직원과 가족 등 8명은 기차와 버스를 타고 함경북도 나선시까지 간 뒤 레일 바이크 형태의 수레 열차를 타고 1km 거리 철로를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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