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기후변화 함께 배우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조회수 2021. 2. 26. 15:24 수정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주한 영국대사관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협업한다.
왼쪽부터 로제, 제니, 지수, 리사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