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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의문의 멀웨어'가 애플 사용자들을 노린다

150여 개국에서 3만여 대가 공격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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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대상은 애플의 M1 칩이 탑재된 기기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GETTY

애플 맥(Mac) 기기 3만여 대가 의문의 멀웨어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 업체 레드 카나리(Red Canary) 연구진은 멀웨어 실버 스패로우(Silver Sparrow)가 150여 개국에서 조용히 컴퓨터 체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이 같은 공격의 목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멀웨어로 인한 잠재적 손상을 막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격 대상은 애플 M1 칩이 장착된 기기들이다.

애플의 조치로 새 기기들이 공격받는 경우는 효과적으로 차단되고 있다.

BBC는 기존 애플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기가 공격에 노출됐는지 여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애플에 문의했다.

연구진은 "실버 스패로우가 연구진이 예상했던 일반적인 애드웨어의 특징을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멀웨어는 감염된 기기에서 커맨드 앤 컨트롤 서버(C&C 서버)를 매 시간 호출하며 공격을 자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감염된 기기가 스스로 시스템을 파괴하게 할 수도 있고, 멀웨어의 존재를 완벽하게 숨기기도 한다.

연구진은 "실버 스패로우가 추가 악성 프로그램을 옮기는 정황은 아직 포착하지 못했다"면서도 "이 멀웨어의 세계적인 활동 범위, 상대적으로 높은 감염률, 작동 방식의 성숙도 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심각한 위협으로 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사이버 안보 관련 교육 업체 레드 고트 사이버 시큐리티(Red Goat Cyber Security)의 리사 포르테는 "이번 사태가 윈도우에 비해 멀웨어 감염 위험이 낮을 거라고 생각하는 맥 사용자들에게 '경고 알람'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르테는 "어떤 기기도 컴퓨터 바이러스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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