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귀순'부터 '수영 귀순'까지..어떻게 내려왔나
조회수 2021. 2. 17. 18:11 수정
이 남성은 아무 제지 없이 해상을 통과해 국도까지 내려왔다.
DMZ를 순찰 중인 한국 군인
박정환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22사단 해안 귀순자 관련 상황 보고를 하고 있다
2012년 11월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고성 22사단 GOP부대를 방문, 일명 '노크귀순'으로 물의를 빚은 소초문을 두드려 보고 있다
삼척항 부두에 정박한 북한어선과 어민이 경찰에 조사받는 모습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 해변에 설치된 철책 (사건이 발생한 장소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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