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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틀째 300명대..변이 바이러스 6명 추가

14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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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6명을 기록했다.

전날(362명)보다 36명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설 연휴 기간 검사 건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한 영향이 반영된 수치이기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거리두기는 완화하지만...

정부는 연휴가 끝난 직후인 15일부터 수도권의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한 단계씩 낮추기로 했다.

수도권에서는 영화관, PC방, 오락실, 놀이공원, 학원, 독서실, 대형마트, 이미용업 등 다중이용시설 48만곳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린다.

또 식당, 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파티룸 등 43만 곳의 경우 영업제한 시간이 오후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늘어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이와 관련해 "이번 조정방안은 영업장의 '문을 닫게 하는' 방역에서 '국민이 스스로 실천하고 참여하는' 방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3차 유행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는 만큼 코로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수도권에 전체 확진자의 80%가 집중돼 있고 감염재생산 지수도 2주 연속 1을 넘고 있다"며 "아직 불안정한 상황에서 3차 유행을 확실히 끝낼 주인공은 결국 국민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직계가족 모임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는 당분간 유지된다.

변이바이러스 6명 늘어...총 94명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4일 기존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6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로 확인된 6명은 모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알려졌다.

이들이 출발한 국가는 가나 4명, 폴란드와 아랍에미리트(UAE) 각 1명이다.

이로써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94명이 됐다.

영국발 변이 감염자가 75명, 남아공발 변이 감염자가 13명, 브라질발 변이 감염자가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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