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처음 알린 중국 의사 리원량 사망 1주기
조회수 2021. 2. 8. 14:32 수정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SNS 글에는 100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2019년 1월 31일 리 박사는 병상에 누운 모습을 셀카로 남겼다
코로나 증상을 겪고 나서 리 박사는 웨이보에 왜 당국이 이 병에 감염된 의료진이 없다고 하는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리 박사에게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길 바란다"는 공안국의 서한
리원량박사는 유언비어 유포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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