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도 5인모임 금지 유지..비수도권 식당·카페는 밤 10시까지
조회수 2021. 2. 6. 14:07 수정
8일부터 비수도권의 음식점,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은 완화된다.
설을 일주일 앞둔 5일 오후 부산 수영구의 한 거리에 명절 기간동안 고향 방문 자제를 권장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설을 일주일 앞둔 5일 오후 경기도 광명전통시장이 제수를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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