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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성인이 된 입양인들이 본 '정인이 사건' 그리고 그들의 '진짜 입양 이야기'

이들은 '정인이 사건'으로 입양에 대한 편견이 커질까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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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에 저한테 연락이 와요. 너희도 똑같이 이런 학대를 받은 것이 아니냐…"

최순영(23) 씨와 최순민(21) 씨는 각각 생후 4개월, 7개월 때 입양돼 남매로 자란 입양인이다.

두 사람은 정인이의 죽음에 가슴 아파했다. 정인이는 입양부모의 지속적인 학대를 받다 생후 16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이들은 이번 일로 자신들의 인생을 바꾼 입양에 대해 잘못된 편견이 커질까 걱정한다.

실제 순영 씨는 어린 시절부터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 '친자식도 아닌데 사서 고생한다'는 입양에 대한 어른들의 편견을 접했다.

동생 순민 씨도 '입양아들은 문제아가 많다'는 말을 들은 후 한때 자신의 입양 사실을 숨기기도 했다.

두 사람이 정인이의 비극에 대한 생각, 입양 가정에서 자라온 자신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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