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정적' 나발니, 징역 3년 6개월 선고받아.. 시위도 재점화
조회수 2021. 2. 3. 13:17 수정
러시아 법원이 2일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에게 집행유예 의무 조건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BBC 모스크바 특파원 사라 레인스포드는 나발니가 체념한 듯한 제스쳐로 결과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Analysis box by Sarah Rainsford, Moscow correspondent
모스크바 법원 앞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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