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소년도 살해협박.. 환경운동가 험지된 중남미
조회수 2021. 1. 28. 09:40 수정
중남미 국가에서 환경운동가가 살해되는 일은 드물지 않다.
프란치스코는 9살 때 환경운동단체를 만들었다
지난주 유엔에서 편지를 받은 프란치스코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 모두 말할 자유가 있다'고 적힌 마스크를 쓴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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