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0도 시베리아서도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 계속
조회수 2021. 1. 25. 18:05 수정
진압경찰이 시위 참가자들에게 곤봉을 휘두르며 연행하는 모습이 현장 사진에서 포착됐다.
시위 참가자가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라고 적힌 문구를 들고 있다
모스크바 중심부에 모인 시위대
모스크바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 연행되는 시위대
진압경찰이 시위대에 곤봉을 휘두르는 모습
연행되는 시위 참가자
연행되는 시위 참가자
옴스크 시위 참가자
23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시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시위 참가자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모스크바 시위 현장에서 머리에 부상을 입은 한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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