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가 만든 '코로나 물약' 홍보하던 스리랑카 보건장관 확진
조회수 2021. 1. 25. 11:07 수정
약초로 만든 물약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던 스리랑카 보건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니아라크치 장관은 약초 물약이 바이러스 면역력을 만들어 준다며 공개적으로 지지해왔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