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트위터에 '트럼프 복수'를 경고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조회수 2021. 1. 23. 12:19 수정
파르시어로 쓰인 트윗 속에는 "복수"라는 단어가 빨간색으로 강조된 채 "솔레이마니 장군 살해를 지시한 자와 이를 이행한 자들을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이란의 최고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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