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수 둔 구글.. '뉴스 사용료 강제하면 호주 서비스 중단'
조회수 2021. 1. 22. 18:05 수정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의원들이 구글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주 정부에 따르면 호주 내 구글 검색 서비스의 점유율은 12.5% 수준이다
Analysis box by James Clayton, North America technology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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