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탄 소지 남성 체포..미국 바이든 취임 앞두고 전국적으로 경계 강화

조회수 2021. 1. 17. 14: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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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앨런 빌러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이날 가짜 취임식 초대장을 갖고 출입제한구역 안으로 들어가려다 권총과 실탄 수백 발을 소지한 채 체포됐다.

출처: Reuters

출처: Reuters
워싱턴 DC를 비롯한 미국 전역 50개주에서 경계태세를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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