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위안부 피해자에 1억원씩 지급하라' 첫 판결..실제 배상 이뤄질까?

조회수 2021. 1. 8. 11: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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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항소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뉴스1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7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소녀상에 모자와 목도리가 씌어져 있다
출처: 뉴스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이옥선, 길원옥 할머니가 2019년 11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고 곽예남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 20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의 첫 재판에 참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일본은 '국가면제' 원칙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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