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 병상에서 어머니를 떠나보냈습니다'
조회수 2021. 1. 6. 17:07 수정
샤르마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어머니와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샤르마와 리코는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고 레스터셔주 왕립 병원에 입원했다
샤르마 가족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리아 리코는 딸, 사위 그리고 3명의 손주와 함께 살았다
손주들은 마리아 리코가 "대단한 할머니"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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