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헬스장에 안 갈 것 같다'..코로나19로 바뀐 피트니스 산업
조회수 2021. 1. 5. 17:05 수정
집이나 공원, 거리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며, '피트니스테크' 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벤은 코로나19 봉쇄령 기간 헬스장에 못 가는 대신 스마트워치로 체중을 관리했다
비키는 '허 스피릿(Her Spirit)' 앱 커뮤니티를 시작했다
사라는 운동량을 늘리면서 정신 건강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리사 윌리엄스는 온라인 수업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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