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종: 스위스 스키장에서 격리 대상 영국인 200여 명 도주
조회수 2020. 12. 29. 14:36 수정
스위스는 올해 팬데믹에도 스키장을 개방해 논란을 일으켰다.
세계적인 스키 휴양지 베르비에는 특히 영국인들이 즐겨 찾으며, 통상 겨울철 손님의 20%를 차지한다
베르비에에 설치된 마스크 착용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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