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 최고령 피아니스트, 제갈삼을 이끄는 '잔심'
조회수 2020. 12. 26. 10:12 수정
그는 오늘도 오후 피아노 연습은 빼먹지 않는다. '꾸준히 하는 마음'이 그를 지치지 않게 하는 힘이다.
만95세 제갈삼 교수는 매일 오후 피아노 연습 시간을 절대 빼먹지 않는다
피아노는 대구사범학교를 다니던 십대 시절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7월 11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최고령 기네스 음악회'를 연 제갈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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