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연구소 교수, 바이러스 유출 의혹 관련 방문 '환영한다'
조회수 2020. 12. 23. 17:12 수정
2012년 의문의 질병으로 광부 3명이 사망한 사건이 코로나19 이후 다시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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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바이러스학자 스정리가 우한의 연구소에서 일하는 모습
피터 다스작 박사: '아직까지 이번 팬데믹에 실험실 유출 같은 것이 연관됐다는 증거를 전혀 못 봤다'
중국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우한에 강력한 규제를 도입했다
우한의 의료진과 과학자들은 팬데믹 초기 단계를 진압하기 위해 애썼다
코로나19로 변한 우한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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