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보요원 '나발니 속옷에 독극물 발랐다' 실토
조회수 2020. 12. 22. 17:09 수정
푸틴 대통령을 강력히 비판해 온 나발니는 지난 8월 독극물 공격으로 러시아 여객기 안에서 쓰러졌다.
알렉세이 나발니는 긴 시간 동안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후 현재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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