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후 병상을 기다리다 숨진 사례들이 나왔다
조회수 2020. 12. 18. 16:42 수정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80%를 웃돌고 있으며, 특히 중증환자를 위한 전담 병상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17일 오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울산 남구 양지요양병원 앞에서 소방대원들이 확진자를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북병원에 이동형 음압 병실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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