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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못생겨서' 버려지는 망고.. 패션으로 재탄생 시킨 십대

제시카는 자신의 이번 프로젝트가 버려지는 과일에 대한 경각심을 주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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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망고 농장에서 자란 십대 소녀가 수많은 과일이 버려지는 현실에 좌절감을 느껴 '망고 씨 드레스'를 만들었다.

올해 18세인 제시카 콜린스는 망고 약 1400개를 씨만 남게 깎았다. 이후 아버지의 고압세척기를 빌려 벌레가 먹지 못하도록 씨를 씻어내고, 이를 반으로 잘라 꿰매 드레스를 만들었다.

제시카는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많은 과일이 마트의 ‘미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매년 버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번 프로젝트가 버려지는 과일에 대한 경각심을 주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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