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다시 600명대.. 서울시, 방역강화 조치 발표
조회수 2020. 12. 4. 16:13 수정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신규 확진자가 629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3만633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개월여 만에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는 295명으로 1월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연말·연시 활동 사례별로 세밀하게 생활방역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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