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부시·클린턴 '카메라 앞에서 코로나19 백신 맞겠다'
조회수 2020. 12. 4. 14:36 수정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들은 백신 접종을 꺼리고 있다.
미국 전직 대통령들이 공개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고 자처했다. (왼쪽부터)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마스크를 끼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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