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어 5호' 탐사선, 달 표면 착륙.. 표본 가져오면 44년 만의 성과
조회수 2020. 12. 2. 17:25 수정
중국국가우주국(CNSA)은 달의 암석과 토양 표본을 수집해 지구로 가져오기 위해 출발한 무인 달 탐사선 창어 5호가 1일 밤 착륙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최종 목적은 2㎏ 정도의 "토양" 표본을 상승선, 귀환선에 전달해 지구까지 가져오는 것이다
창어 5호 프로젝트 팀이 환호하는 모습
창어 5호가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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