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나이로비 암시장에서 사고 팔리는 아기들
조회수 2020. 11. 18. 12:07 수정
길거리 여성의 아이를 납치해 암시장에 팔아 이익을 챙기는 이들을 BBC가 확인했다.
레베카는 16살 때 아들을 납치당했다
레베카와 막내 딸
엠마는 거리 엄마들의 아이를 집중적으로 납치하는 여성을 고발했다
르파란은 병원에 온 아기를 30만실링에 팔겠다고 했다
레베카는 "우리가 거리에서 생활하게 된 것이 우리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