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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사라지는 열대우림에 울부짖는 원주민들

인도네시아 파푸아섬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팜유 농장 개간을 위해 방화를 한 정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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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혼이 담긴 숲이 제 눈앞에서 사라지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파푸아섬의 열대우림은 다양한 생명의 보고이며, 토착민에게는 삶의 터전이자 조상의 혼이 깃든 신성한 장소다.

하지만 이 아시아 최대 열대우림은 수익성 높은 팜유 농장 개간을 위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한상 기업으로 알려진 코린도그룹은 6만 헥타르(ha)에 달하는 광대한 면적의 팜유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BBC는 코린도가 팜유 플랜테이션을 위해 고의로 불을 낸 정황을 확인했다. 코린도는 이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지만, 현지 원주민들의 증언은 달랐다.

이곳에서 일어나는 불공정 토지거래 의혹과 열대우림을 파괴하는 팜유 산업의 실태를 취재했다.

리포터: 아요미 아망도니, 레베카 헨쉬케

촬영: 해리오 와이완, 샘 로빈슨

그래픽: 아그니아 아즈키아, 어빈 수프리야니, 데이비스 수리야

편집: 케빈 킴, 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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