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열대우림에 울부짖는 원주민들
조회수 2020. 11. 12. 15:33 수정
인도네시아 파푸아섬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팜유 농장 개간을 위해 방화를 한 정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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