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청년 보수'와 농민 대표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각기 다른 이유
조회수 2020. 11. 4. 10:07 수정
지구 반대편에서 치러지는 선거지만 그 결과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리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트럼프와 바이든 가운데 승자는 누가 될까?
박흥식 전농 의장은 트럼프의 일방주의적 외교가 미국의 패권을 무너뜨릴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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